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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치면 최대 300만원 손해! 재직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국민 내일배움카드를 70%가 몰라서 놓치고 있습니다. 지금 바로 5분 투자로 신청방법부터 숨은 혜택까지 완벽 정리해 드릴게요.
재직자 국민 내일 카드 신청방법
HRD-Net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. 신분증과 재직증명서만 준비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언제든 신청 가능하며, 승인까지 보통 3~5일 소요됩니다. 고용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온라인 신청을 권합니다.
3분 완성 온라인 신청가이드
1단계: HRD-Net 회원가입
www.hrd.go.kr 접속 후 개인회원으로 가입하고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. 기존 회원이라면 로그인 후 바로 다음 단계로 진행하세요.
2단계: 발급신청서 작성
'나의 정보관리 → 내일 배움 카드 → 발급신청'에서 개인정보와 재직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. 특히 회사명과 사업자등록번호는 재직증명서와 일치해야 합니다.
3단계: 서류제출 및 승인대기
재직증명서를 스캔하여 업로드하고 신청을 완료합니다. SMS로 접수 확인 메시지가 오며, 승인 결과는 3~5일 후 문자로 통보됩니다.
최대 300만 원 혜택 총정리
재직자는 5년간 최대 300만 원(자부담 20~60%)까지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IT, 어학, 자격증 과정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도 포함되며, 훈련 참여 시간에 대해서는 유급휴가나 근로시간 단축도 가능합니다. 특히 우선지원 대상 기업 재직자는 자부담을 더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큽니다.
꼭 챙겨야 할 필수서류
신청 시 놓치기 쉬운 서류들을 미리 준비해 두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재직증명서는 발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것만 유효하므로 주의하세요.
- 신분증 사본 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중 1개)
- 재직증명서 원본 (발급일 기준 1개월 이내, 회사 직인 필수)
- 통장사본 (훈련비 환급용, 본인 명의만 가능)
-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내역서 (고용센터 또는 온라인 발급)
자부담 비율 한눈에 보기
기업 규모와 본인의 경력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달라집니다. 아래 표를 참고하여 본인이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.
| 기업규모 | 자부담 비율 | 5년 한도액 |
|---|---|---|
| 우선지원 대상기업 | 20% | 300만원 |
| 대규모기업 (45세 미만) | 60% | 300만원 |
| 대규모기업 (45세 이상) | 40% | 300만원 |
| 중견기업 | 40% | 300만원 |














